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다음달 15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밝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15일에 열린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15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가 퇴임 후 2년 동안 매년 약 15억원의 수입이 있었던 점, 전관예우 논란,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이 인선에 작용됐다는 의혹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3일 윤 대통령은 박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박 후보자에 대해 "공직 생활 내내 엄정한 성품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기반하여 뚝심 있게 일을 처리한 것으로 정평이 난 분"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