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에게 설 명전선물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초대해 오찬 전 마중나와 인사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31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차순오 정무1비서관이 박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를 방문해 전통주 명절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도 명절선물과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명절 때마다 전직 대통령에게 현직 대통령이 명절선물을 보내는 것은 관례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설 명절선물은 차례용 백일주(공주), 유자청(고흥), 잣(가평), 쇠고기 육포(횡성)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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