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전경/사진제공=대구광역시 서구

대구 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1일 대구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외 15개 사업을 전환사업으로 편성한 뒤 추진해 1단계로 분류된 전환사업에서 예산 편성률, 집행률, 신속집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추가 확보한 보전금을 적절한 사업에 투자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중심으로 국고보조사업 일부를 지자체로 이양한 사업이다. 행안부는 전환사업의 안정적, 효율적 운영을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 해 지자체 전환사업 보전금 배분 규모에 반영해 지방소비세로 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