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차량. /사진= 장동규 기자
문을 열고 차량 내부를 살펴봤다.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좌석에 앉아보니 공간이 여유로워 팔·다리 움직임이 자유로웠다.
2023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내부/사진=장동규 기자
넉넉한 2열 공간 모습/사진=장동규 기자
신장 175cm 남성을 기준으로 뒷자리 시트를 접었을 시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진= 장동규 기자
선루프를 열자 오픈카를 타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선루프를 열어 몸을 내밀고 밖을 볼 때 느꼈던 시원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루프는 차량 뒤쪽으로 갈수록 낮아지지만 내부 공간 활용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2023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의 루프는 넓은 공간과 시야를 확보하기 용이하다. /사진= 장동규 기자
매킨토시'(McIntosh) 사운드 시스템/사진=장동규 기자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한국에 발을 내디딘 지 어느덧 30년 세월이 흘렀다. 1994년 우성산업이 지프 그랜드 체로키 1세대 모델을 한국에 직수입했다. 현재는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 브랜드의 주력 차종이다. '2023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리미티드, 오버랜드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각각 8550만원, 93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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