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1일 공사에 따르면 지역 내 전기차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고 아울러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으로 공사의 대기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11월 완속 전기차 충전소 24개소 설치를 완료한 뒤 지난 1월 30일 전문 업체로부터 안전점검을 마치고 마침내 지난 1일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하게 됐다.
구리농수산물공사가 도매시장 내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 위치도. /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아울러 추가 설치 계획 중인 급속 전기차 충전소 12대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와 한국전력 전기 인입 계획에 맞춰 3월 이후 수산 2동 1층 후면 8대, 주유소 맞은편 4대 등을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로 정부 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관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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