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번 현장 정책회의에는 양우식 공동단장(국민의힘, 비례), 조성환 공동단장(더불어민주당, 파주2),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이 참석했다.
의회 조직개편 추진동력 확보 등 혁신추진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경기도의회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을 통해 경기도의회 인사위원회의 기능을 추가하고 인사위원회 구성에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추천하는 각 3명을 포함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1일차 현장 정책회의는 국회입법조사처 및 예산정책처를 방문해 입법영향분석과 비용추계 산정 등 현황 청취를 했으며 특히 예산정책처에서는 향후 기관 간 상호협력방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조속한 시일 내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일차 현장 정책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해 정책지원관의 운영 실태와 선도적인 광역의회의 역할, 지방의회 운영의 선진화 및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조성환 공동단장은(더불어민주당, 파주2) "도·도교육청 조직개편을 도의회와 함께 검토하고 나아가 의정과 도정이 접목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제도의 발판을 만드는 등 의회 운영의 제도적·행정적 혁신을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운영 선진화 및 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위해 구성된 혁신추진단은 양당 교섭단체가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면서 지난해 9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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