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분야의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는 주민 1928명에 대해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으로 1인당 연 13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지원규모는 지난해 대비 2만 원 증액된 1인당 13만원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다양하고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문화 사각지대가 없는 보편적 문화복지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촘촘한 문화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