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총선 공천을 신정한 849명 중 29명이 부적격 대상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정영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공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범죄 경력·부적격 여부를 검증한 결과 공천 신청자 29명이 부적격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부적격 대상자인 29명을 공천 심사 과정에서 원천 배제할 예정이다.
심사 대상인 공천 신청자들의 경우 부적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범죄 경력을 도덕성 평가에서 감점 반영된다. 또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국회의원 조정지수에 대해선 ▲행정구역 개편으로 유권자 변동이 있는 지역구 ▲당 약세 지역 ▲타당 소속 당선 포함 지역구의 다선의원 등 모두 적용한다. 동일 지역구 3회 이상 낙선자 조정지수, 당 약세 지역 3회 이상 낙선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아울러 주요 당직 경험·공직선거(당내경선) 출마 경험 등에 있어 타당 소속 경력을 보유한 자는 정치 신인이 아닌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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