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더북한강R점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를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펫'을 운영한다. 더북한강R점에서 고객이 반려동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반려동물 동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은 다음 달 10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를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펫'을 운영한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은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 스타벅스 매장이다. 이곳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 펫은 펫 맞춤형 놀이공간과 포토존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인공지능(AI)과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어질리티 앤 트랙존에서는 장애물을 넘고 트랙을 달리는 역동적인 반려동물의 모습을 싱글 테이크로 촬영해 AI가 생성하는 베스트 포토,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턴트 슬로모 기능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순간 모습을 생생하면서도 자세하게 담을 수 있다.

프로필 포토 부스에서는 펫도 인식하는 갤럭시 S24 시리즈 인물 모드 기능 등으로 반려견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스타벅스 매장 내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AI로 수정하고 인화까지 할 수 있는 생성형 편집 공간을 마련했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AI가 사진을 분석해 맞춤형 편집 도구를 제안하고 사진이 기울거나 배경 화면이 잘려 나간 경우 부족한 이미지를 메꾸며 자연스러운 사진을 완성해 준다.


스타벅스는 매장 내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1월21일 더북한강R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반려동물과 고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펫 존을 기존 330㎡에서 554㎡로 대폭 확장했다.

리뉴얼 전 후 1개월 기간을 비교했을 때 리저브 음료는 30%, 더북한강R점의 특화 푸드인 '퀸아망 초콜릿 샌드'는 26%, 반려견 전용 기획 상품은 22% 판매량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