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갑진년 설날을 맞아 市 대표 농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의 소비촉진과 쌀의 다양한 활용법 보급에 나섰다. 사진은 차례주(동동두) 만들기 교육 모습. / 사진제공=이천시
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천쌀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우리쌀 이천쌀로 차례주(동동주)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의 대표 농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의 소비촉진과 쌀의 다양한 활용법 보급을 위하여 전통주 사업을 고려 중인 경력 단절 여성, 퇴직자(퇴직예정자) 대상으로 추진됐다. 창업인큐베이팅 시범운영으로 총 7회 장호원에 소재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에서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차례주를 만들기 위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쌀누룩 띄우기, 밑술 담그기, 덧술 담그기 등을 실시했다. 또한 온라인(Zoom) 교육시스템을 활용하여 술 담그는 과정 중 발효과정 관리요령 등 중요 포인트를 개별 맞춤형으로 교육 진행했다.
김동호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장은 "전통주 사업을 고려 중인 경력단절여성, 퇴직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라며 "가양주 제조 교육을 통해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