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칭)가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8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미래 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중앙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통합형 비례정당 창당을 공식화하자 비례정당 창당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현재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 권한을 가진 당대표와 공천관리위원장 인선을 고려 중이다.
국민의미래 창준위는 시·도당 등록을 위해 지난 1~2일 시·도당창당준비위 발기인대회를 마쳤고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6개 지역(부산, 대구, 울산, 경기, 경북, 경남)의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민의미래 창준위는 오는 14일까지 6개 지역의 시·도당 등록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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