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17주년이라고 설날에 공연까지 보러와서 케이크와 꽃까지 전해주고 가는 17년산 썬밀리(선예 팬덤)"라며 "정말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선예는 사진 여러 장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를 들고 밝게 웃고있는 모습이다. 데뷔한 지 17년이 지났지만 걸그룹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데뷔 17년 축하한다", "17년 동안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170년도 사랑할거다"라며 선예를 향한 변치 않는 팬심을 드러냈다.

선예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원더걸스는 '텔미'(Tell me), '노바디'(Nobody), '쏘 핫'(So hot) 등의 곡을 연달아 히트 시켜 국민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선예는 이후 팀을 탈퇴한 뒤 2015년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뮤지컬 등에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