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왼쪽)·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제1차 개혁신당 임시 지도부 회의'에서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제3지대 4개 정치세력이 합당을 선언해 '빅텐트'를 꾸린 지 이틀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정식 지도부 구성과 공천관리위원장 인선 문제 및 합당 대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 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4.2.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박종홍 기자 = 개혁신당은 11일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원칙과상식 소속으로 개혁신당에 합류한 이원욱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식당에서 임시 지도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 사항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위성정당은 위성정당이라고 이름 붙일 수도 없는 가짜정당이라는 문제의식이 있었고, 거대 양당 꼼수정치 상징"이라며 "득표율이 설령 20~30%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위성정당 만들지 않겠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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