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인 리사가 배우로서의 데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렘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제니에 이어 미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리사는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출연진에 합류했다. HBO의 히트 시리즈인 '화이트 로투스'에서 리사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어티는 "'화이트 로투스'는 코사무이, 푸켓, 방콕에서 2월 제작을 시작한다"면서 "'아이돌' 제니에 이어 HBO 시리즈에 출연하는 두 번째 블랙핑크 멤버"라고 전했다.


'화이트 로투스'는 호화 호텔 체인 화이트 로투스에서 일주일 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시즌1은 지난 2022년 제74회 에미상에서 10관왕에 오른 바 있는 히트작이다. 리사는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같은 날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리사는 본명인 라리사 마노발(Lalisa Manobal)로 크레딧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리사는 앞서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인 기획사 'LLOUD' 설립 소식을 전했다. 리사는 "제 음악과 연예 활동에 대한 저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LLOUD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경계를 함께 헤쳐 나가는 흥미진진한 여정에 저와 함께하세요"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팬들은 리사의 활발한 행보 소식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며 열띤 응원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