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글로벌 피트니스 대회인 '2024 하이록스 인천(HYROX Incheon 2024)'이 오는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다. 자료는 글로벌 피트니스 대회 '2024 하이록스 인천' 포스터. / 자료제공=인천관광공사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능성 운동과 러닝이 결합된 세계적인 피트니스 기량 측정대회로, 2017년 독일에서 시작돼 미국과 유럽권을 중심으로 50건 이상의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해 온 월드 시리즈 대회이다.
특히 국제도시 인천에서 대회 공식명칭 '하이록스 인천'으로 한국대회가 론칭돼 외국인 참가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2024 하이록스 인천'에 3천명 이상의 국내·외 참가자가 방문할 예정인 만큼 인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반으로 선제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하이록스 아태대회를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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