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기상청은 14일 오후 11시33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9㎞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북위 41.28도, 동경 129.15도로 발생 깊이는 20㎞다.


계기진도는 최대 1로 대부분 사람들이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엔 기록되는 정도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올해 북한 지역에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4회 발생했다.


앞서 지난 8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 인근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