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올리비아 핫세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차은우 충격 고백!!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이 온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차은우는 인디아 아이슬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이게 이래도 되는 건가?"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인디아 아이슬리와) 데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함께 하게 됐고 당시 재밌게 촬영했다"라며 "아마 그때 찍힌 사진인 거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디아 아이슬리와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퍼졌다. 이에 데이트설이 불거졌지만 차은우 측은 "차은우가 미국에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해명했다.

차은우가 자신의 별명들을 읽으며 부끄러워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이어 차은우는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자신의 정보를 읽었다.
많은 별명 중 '얼굴부 장관'을 보더니 "(말하기) 쉽지 않네요"라며 쑥스러워했다. 나무위키에는 '학생 시절부터 생긴 별명으로 외모가 대단하다는 뜻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차은우는 "전교 3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열심히 노력했다"며 "이때는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열심히 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차은우는 "난 별명 중 '차스타'가 제일 좋다. 엄마가 가끔 통화할 때 '차스타'라고 불러줘서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부끄러운 콘텐츠였나. 자기 자랑 좀 하자면 엄마에게 '하나 제일 잘하는 게 아니라 다 우수라서 스트레스'라고 하니 모든 걸 잘하는 것이 제일 잘하는 것이라고 얘기해주셨다"라고 전했다.

또 "어린 시절 칭찬을 바랐지만 어머니께서 엄하게 키워 내심 서운했다"며 '어릴 때부터 남달리 잘생겨서 혹시나 버릇이 없어질까봐 칭찬을 많이 참았다고 한다'라는 글에 "항상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셨던 것 같다. 요즘 엄마와 같이 맥주 한 잔 할 때 '그때 엄마도 많이 힘들었어'라고 하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