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개혁신당 등 제3지대의 의석 수 확보를 물은 결과 2~3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국민이 24%로 가장 많았다. /그래픽=뉴시스
총선을 57일 앞두고 개혁신당 등 제3지대 정당이 2~3석 안팎의 의석수를 확보할 것이라는 예상이 24%로 나타났다.
15일 뉴시스가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제3지대 정당의 확보 의석수를 물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는 '2~3석 안팎'이라고 답했다. 5석 안팎(23%), 10석 안팎(22%), 15석 이상(16%)의 순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1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3석 안팎으로 예상한 답변이 각각 25%, 29%로 가장 많았다. 반면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0석 안팎(22%), 5석 안팎(16%), 15석 이상(15%), 2~3석 안팎(12%)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2~3석 안팎이라는 답변이 인천·경기(27%), 서울(26%)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15석 이상은 대구·경북(20%), 광주·전라·제주 등에서 높았다. 10석 안팎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이 각각 23%를 기록했다. 대전·충청·세종·강원과 서울에서는 5억 안팎이라는 답변이 각각 30%, 28%로 높게 나타났다.

15석 이상은 60대(21%)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20대에서는 10석 안팎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고 30대(27%), 60대(22%), 70대 이상(28%)은 5석 안팎이 가장 많았다. 40대(33%)와 50대(27%)는 2~3석 안팎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