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 갑)이 오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주 의원은 15일 '머니S'에 "수성구와 대구·경북,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5선을 하는 동안 주호영이 무슨 일을 했는지 지난 4년간 수성갑에서 이전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들을 얼마나 잘 해결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수성 을에서 내리 4선에 성공한 이후 지난 21대 총선에서 당의 강력한 권고로 당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김부겸 의원과 맞대결을 위해 수성 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당선됐다.


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통과와 투기과열지구지정 해제, 조정대상지역 해제, 수성·범어·만촌 1종 일반주거지역 종상향, 수성구 군부대 이전 협약 체결, 범안삼거리-황금동 직선도로 국토부 대도시권사업 반영 및 기재부 예타대상 선정, 수성알파시티 과기부 디지털혁신거점 시범사업 지정,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대상에 시지·노변 지구 포함 등 숙원사업들과 대규모 현안들을 해결해왔다.

주 의원은 "지난 4년간 수성 갑에서 시작한 사업들만 해도 한두개가 아닌데 경륜과 실력 없이는 마무리하기 어려운 대형사업이 대부분인데 제가 꼭 마무리까지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오는 17일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 소재 자신의 지역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