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화 경북대 총장(왼쪽)과 이상률 항우연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이하 경북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우주항공분야 교육·연구와 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대 달성캠퍼스 (가칭)우주기지 플레이그라운드 및 우주인프라 센터 구축 추진 협조, 우주탐사 및 탐사로버 분야의 교육·연구·학술·산업 증진을 위한 인재 양성,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 프로그램에 필요한 교육·연구협력 및 정보공유, 최신 기술·정보의 교육 및 연구 활용을 위한 인력 교류 협력, 기타 상호협의에 의한 관심 분야 협력 추진 등에 협력한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는 우주 강국들과 미래 번영을 담보로 하는 국가적 차원의 우주 경쟁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우주공학부를 설립하고 달성캠퍼스에 '(가칭) 우주기지 플레이그라운드 및 우주인프라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세계적 우주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경북대 특성화 전략 실행에 필수적인 협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항우연은 지난 35년 동안 항공우주 과학기술 영역의 새로운 탐구, 기술 선도,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경제발전과 국민생활의 향상에 기여해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항공우주 과학기술 관련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