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이화여자대학교가 AI 신약개발에 속도를 높이고자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이화여자대학교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신약개발 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강화해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목암연구소는 2022년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한 뒤 mRNA(메신저리보핵산)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팀이 표적단백질 3차원 구조·다이내믹스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양 기관 간 신약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협력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선 목암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목암연구소의 인공지능 연구 저변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다"며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위해 최선 교수 연구팀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지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과 관련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목암연구소와 함께 폭넓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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