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류 회장은 "올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이럴 때일수록 한국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또한 그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꾸고 과감한 도전으로 새 도약을 이뤄내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할 때로 그래서 국민께 밝은 미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드려야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번 제63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정기총회는 지난해 8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한국경제연구원을 흡수 통합해 한경협으로 기관명을 바꾼 뒤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이날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신규 회원사의 가입 승인 안건이 처리됐다.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 아모레퍼시픽,, 매일유업, KG모빌리티 등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7년 전경련 탈퇴 후 7년 만에 재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