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사진=현대글로비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가 지난 16일 자사주 1000주를 주당 18만4189원에 매입했다.
1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 대표의 보유 주식은 지난해 3월9일까지 2000주였는데 이번 추가 매입으로 3000주로 늘었다. 이 대표는 2023년 1월에 1000주, 3월에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최고경영자의 의지표명으로 풀이된다.


그는 현대차에서 프로세스혁신사업부를 담당하다가 2022년 11월말 그룹 인사에서 부사장 승진과 함께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사내이사와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