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 방침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110만 용인시민의 편의를 위해 각 분야에서 고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분야는 △행정9급 5명 △세무9급 3명 △전산9급 2명 △사서9급 4명 △공업(전기)9급 1명 △녹지9급 1명 △환경9급 3명 △일반토목9급 14명 △건축9급 6명 △지적9급 3명 △방재안전9급 3명 △방송통신9급 2명 △수의7급 2명 등이다.
시는 각종 개발행위와 시설물관리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토목직 채용 규모를 전년 11명에서 14명으로 늘리고 화재 등 재난 안전을 위해 방재안전직도 충원한다.
용인시 2024년 공채 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생은 내달 25일부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6월 22일 필기시험을 치른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올바른 공직관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주기 바란다"며 "공정한 기준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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