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장애인 문화사랑방인 장애인 무료급식소가 이전 개소 됐다. 사진은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장애인 무료급식소 이전 개소식. / 사진제공=여주시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조정오)에서 20여년간 운영해온 장애인 문화사랑방이 확장 이전함에 따라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장애인 문화사랑방은 장애인이 모여 단순히 밥을 먹는 장소가 아닌 함께 웃고 담소를 나누고 정보를 듣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용자가 점차 많아짐에 따라 2024년 1월에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재윤)의 협조 하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이전을 준비해 21일 새로 문을 열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문화사랑방 이전 개소를 통해 많은 이용자가 넓고 쾌적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장애인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장애인 무료급식소 이전을 위해 애써주신 조정오 여주시자립생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많은 후원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여주시 장애인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여주시에서도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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