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월 총선 6차 심사 대상지로 20곳의 선거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 6차 심사 대상지로 20개의 선거구를 선정했다. 20개의 선거구 중 경선 지역구는 8곳, 단수 지역구는 12곳이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차 심사 대상지로 ▲서울 14개 ▲경기 3개 ▲충북 1개 ▲전북 1개 ▲경북 1개 등 총 20개의 선거구를 선정했다.

현역 평가 하위 20% 안에 든 박용진·윤영찬·김한정 의원은 모두 경선을 치르게 됐다.


서울 강북구을은 현역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구을)과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 정봉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3인이 경쟁한다.

경기 성남 중원은 현역인 윤영찬 의원과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이 경합을 치른다. 경기 남양주을은 현역인 김한정 의원과 비례대표 김병주 의원이 경선한다.

이밖에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갑) ▲박주민 의원(서울 은평갑)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갑)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윤건영 의원(서울 구로을) ▲김민석 의원(서울 영등포을) ▲정태호 의원(서울 관악을)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갑)이 단수 공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