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집단으로 진료를 거부 중인 21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의사집단행동으로 가동한 비상대응체계 등 점검에 나선다.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비상대응체계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장에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만나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지난 19일 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 비상진료대응체계 가동 이후 국립의료원을 방문한 것에 이어 21일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23일에는 한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관계 부처와 17개 전국 시·도가 함께 범정부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