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돌입 엿새째이자 첫 주말인 25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 등이 오가고 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전날 성명서를 통해 "전국의 의과대학 교수들은 필수 불가결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속 일선에서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하루빨리 전공의와 학생들이 절망에서 벗어나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시 환자에게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23일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하고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필요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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