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오가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의료현장을 찾아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환자들 곁을 지키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25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8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서울동남권역에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 소아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중증응급환자는 대학병원으로, 경증환자는 응급실 또는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하는 이송 지침을 적용하고 있다. 또 문 여는 병원 정보 등을 유선,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정부는 투입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투입해 의료기관과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사명감으로 현장에 남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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