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왼쪽)의 과거 경기장면. /사진=로이터
정우영은 25일(현지시각)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홈 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20분 실라스와 교체되기 전까지 65분을 뛰었다.
정우영의 선발 출전은 지난해 11월5일 하이덴하임과의 10라운드 이후 13경기 만이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골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로 이어지지 못했다.
슈투트가르트는 후반 8분 엔소 밀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9분 뒤 에릭 마텔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슈투트가르트는 15승2무6패(승점 47)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