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국민의힘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달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권영진 국민의힘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권영진 국민의힘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우리동네 장보기 행사는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여건에 따라 특색있게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6일 권영진 달서 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권 예비후보는 최근 지지자 200여 명과 함께 본리동 소재의 달서시장을 찾아 정월대보름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의 서민물가와 민심을 살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서민경제가 너무 어렵다. 아무리 선거철이지만 명함만 들고 다니면서 표 달라고 하기가 너무 죄송하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인들과 함께 우리동네 장보기 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당선되더라도 우리동네 장보기 행사는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여건에 따라 특색있게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시청사를 당초 계획대로 2028년까지 두류신청사로 이전하고 두류공원 일대의 '관광특구' 지정과 서대구KTX역·두류관광특구를 순환하는 '서대구순환 모노레일' 건설, 두류관광특구·서대구순환 모노레일을 연계한 전통시장·골목상권의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의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초·중·고의 교육 환경 개선과 어린이집·유치원이 저출산문제 해결의 첨병이 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어르신·장애인 등)를 위한 복지 확충과 경로당이 어르신 건강복지의 허브가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