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전국 지자체 대상 '2025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업무·교통·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 이송·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도시기반시설 구축하는 사업이며 국비 20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0년 수소 시범도시 3곳(울산, 전주·완주, 안산)을 시작으로 2023년 6곳(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2024년 3곳(양주, 부안, 광주 동구) 등 현재 12개의 지자체에서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총사업비 계획 수립 등 기존과 달라진 수소도시 사업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훈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수소도시 사업은 지역 내에서 타 부처(산업부 등)의 수소정책과 사업, 기업의 수소산업 추진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 영역에 많은 지자체들의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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