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전 사장(왼쪽 여섯번째)이 27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전기공학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1
이날 장학금을 받은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국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장애인, 학생가장, 다자녀 등의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수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적우수자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도 장학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47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전은 직원 신규채용 시 전기공학장학생에 대해 선발일로부터 3년 이내 기간에 서류전형 면제 1회 혜택을 부여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미래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전기공학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창의적 마인드와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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