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최고 13도까지 올라가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외투를 손에 든 채 이동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28일인 수요일은 낮 최고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3도 △제주 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8도 △강릉 9도 △대전 11도 △대구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선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전 중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의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속 55㎞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