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국민권익의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박대근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가운데)을 비롯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평택시
이날 수상에 선정된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3명)은 시민의 권익구제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대근 대표위원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토목, 환경 등의 전문가 자문단을 올해부터 운영해 시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중근 제15대 평택문화원장 취임
오중근 제15대 평택문화원장 취임식이 지난 27일 오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제14대 이보선 평택문화원장 이임식과 함께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30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축하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기를 마친 이보선 원장은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공로패를 비롯해 한국문화원연합회장, 평택시장,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문화원 임직원 등으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오중근 제15대 원장은 취임사에서 "평택문화원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화유산을 발굴, 보존, 연구, 계승해 후손에게 이어지도록 해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며 "평택은 과거 농업과 어업에 의존해 살아왔던 시기를 지나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 평택항과 미래 먹거리 반도체산업 등을 통해 인구 100만 명의 대도시로 항해하고 있어 양적 성장과 함께 시민 모두가 문화를 통해 정신적 풍요로움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택문화원이 앞장서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평택문화원 2024년 제1차 임시총회'에서 △평택문화원 부원장 한상회, 이승우, 박기철, 김희경, 김종구 △평택학연구소장 박성복 △웃다리문화촌장 박철순 등의 문화원장 지명 임원이 인준됐다. 오중근 신임원장을 비롯한 제15대 평택문화원 임원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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