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경제사업부 및 시군지부 임직원들은 27일 쌀값 하락을 지지하기 위한 과잉생산 방지를 다짐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7일 전남농협 경제사업부와 시군지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쌀 과잉생산 방지와 선제적인 수급관리를 위한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설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남 벼 재배 감축 목표 제시(5,600ha) △2024년 달라지는 전략작물 직불제(품목확대, 단가인상 등) △전남 논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전남농협은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남 관내 농협에게 적극적인 홍보 및 독려로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자 결의했다.

이와 함께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3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5월 31일까지 각 해당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은 "벼 재배면적 감축 참여는 쌀 수급안정과 쌀값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전라남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