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광주시
프로그램은 이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집단상담 4시간(개별상담 1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자기분석을 통한 직무 연계성과 직무 적합성 분석, 구직서류 작성법, 채용동향 이해를 통한 기업분석, 모의면접 진행 및 스피치를 통한 성공적인 면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구직이 어려운 참여자들을 위해 집중 취업 알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들을 관리할 예정이며 제2기 청년굿잡플러스 프로그램은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3월 4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4세 청년 구직자며 모집인원은 15명 내외이다.
◇ 방세환 시장 '참조은병원' 의료진 격려·현황 점검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참조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 전공의 사직서 제출 및 개원의 집단휴진 대비 비상 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급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대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료계 집단휴진을 대비해 지난 8일 비상 진료 대책을 수립하고 22일 광주시, 소방서 및 참조은병원과 응급의료협의체 운영회의를 통해 24시간 핫라인을 구성하는 등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지난 23일부터는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광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주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광주시 홈페이지에 문여는 병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참조은병원은 2019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광주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계 집단행동에도 동요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외래진료와 응급환자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