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택 사외이사(왼쪽), 이달호 감사위원./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사외이사로 송인택 법무법인 무영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인택 사외이사는 검사 출신으로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 이사장과 충북 특별보좌관(임업), 법무법인 무영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내부통제 등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임원 선임은 기존 임원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의 임기 종료일은 각각 올해 6월30일, 내년 6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