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음 달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화장품 영업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판매 업체·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수출지원 등에 대한 설명 자리를 마련한다. 화장품 심사 제도와 같은 각종 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화장품 영업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를 통해 화장품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화장품 분야 주요 정책 방향, 법령 개정 사항 및 규제혁신 과제 ▲영업자 준수사항 ▲화장품 품질 안전 기준 ▲화장품 원료관리 ▲표시 광고 기준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적 안전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 및 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미국 화장품 규제 동향과 대응 전략 등 수출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추가로 관련기관·협회가 화장품 수입절차 등 영업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는 화장품의 안전성, 규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실무자급 협의체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일본 등 17개국 화장품 규제기관 및 산업계(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화장품 판매 업체나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각종 화장품 관련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