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의원(왼쪽)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 /사진=뉴스1
총선이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경선 후보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전남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경선 후보 2인으로 '정치9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현역' 윤재갑 국회의원을 발표했다.
박 전 원장은 전남 진도가 고향으로 4선 출신 올드보이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전국구 의원으로 국회에 처음 입성한 이후 18·19·20대 총선에서 목포 선거구에 출마해 잇따라 당선됐다.
박 전 원장은 이번 총선에선 출마 지역구를 기존 목포에서 해남·완도·진도로 옮겼다. 윤 의원은 현 지역구 재선에 도전한다.
윤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전·후반기 모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의정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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