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개혁신당 비례대표는 개혁적이고 참신한 인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열린 제2차 개혁신당 공관위 회의에서 "대한민국에 산적한 개혁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개혁신당과 이준석 당대표가 어떤 개혁을 해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관위는 비공개회의에서 비례대표 공천 원칙을 논의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의정활동 능력을 가장 높게 배점하되, 전문성과 대표성을 적극 반영하는 방안으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제개혁 △개헌을 통한 정치개혁 △연금개혁으로 사회개혁 등을 적극 추진할 개혁적 인물을 비례대표 후보자 조건으로 제시했다.
한편 개혁신당은 다음주 목요일(7일)부터 4일간 온라인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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