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오는 19일까지 드론 산업육성과 시민 드론 운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5일 문경시에 따르면 총 30명의 교육생을 추첨으로 선발해 오는 10월까지 교육생이 문경시 관내 드론 교육기관을 선택한 뒤 교육을 받은 후 자격증을 취득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다. 실기시험 응시 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과 신체검사증명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내 1·2종의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1인당 교육비 7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자격증 취득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교육비 지원이 불가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항공촬영, 농업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드론 산업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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