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오는 11일부터 관내 경로당 534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와 가스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6일 의성군에 빠르면 이번 점검은 군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가스설비 안전점검 전문 대행기관에 위탁해 경로당 내·외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외부 가스용기 보관상태와 화기 이격거리, 가스배관 연결부위와 노후화상태, 옥내·외 전기 배선 상태, 절연·누전차단기 상태 등이다.


또 경로당 점검결과 안전 위험도에 따라 추후 긴급보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로당은 복지·여가·쉼터를 아우르는 마을 복합중심 공간으로써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