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스토리텔러가 교육중인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아리수본부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로 찾아가 맑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아리수 스토리텔러'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급을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아리수 스토리텔러는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다. 유치원, 초등학교,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서울시 곳곳 행사에도 참여해 아리수를 알릴 계획이다.
아리수 스토리텔러는 학급에 직접 방문해 물과 건강, 아리수의 탄생 과정, 깨끗한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이야기로 재밌게 알려준다. 수질 실험 등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지도교사는 서울시 아리수 홍보관에서 예약 신청하면 된다. 강의 희망일 3주 전에 온라인 신청하면 개별 문자로 일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는 총 359회 교육에 1만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어린이 교육에 참여한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아이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변화는 매우 긍정 또는 긍정이 99%로 나타났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돗물로 인해 20세기 들어 인간의 평균수명이 35년 가량 늘었다는 연구가 있다"며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중요성과 아리수의 친환경적 가치를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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