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미지투데이
인생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고 오롯이 혼자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 다른 사람을 벤치마킹할 수는 있어도 똑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고 조언해 줄 수는 있어도 대신 걸어가거나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누군가의 인생이 올바른 인생이었더라도 그 인생을 다른 사람에게 결코 강요할 수 없다. 먼저 살다 간 경험자의 성공적인 인생은 그 시대에 통용되었던 경험이지 현재도 미래에도 결코 재현되어 실행될 수 없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과거와 현재와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 펼쳐진다.
미래세대의 삶은 미래세대에 맡겨둬야 한다. 나이와 경험과 지식이 좀 있다고 함부로 훈수 두고 참견할 일은 아니다. 선배 세대들은 후배 세대들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코칭해주고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해야지 설계자와 지시자의 역할을 섣부르게 해선 안 된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은 힘들고 어렵고 고민스럽더라도 스스로 고민하고 개척하고 헤쳐 나갈 수밖에 없다. 과거가 미래를 재현할 수는 없다. 현재가 좀 어렵더라도 지금부터 어떤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수립하고 자신의 길을 가느냐에 따라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좀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럴 때일수록 다른 기업을 기웃거리거나
쓸데없는 장밋빛 모습에 부러워하거나 헛물켜지 말고 자신의 기업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사업의 본질인 미션을 냉철하게 되짚어봐야 한다.
기업이 기여하고자 하는 타깃 고객과 기여 가치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5년~10년 후에 되고자 하는 비전과 중장기목표를 구체화하고 지금 실행해야 할 선행 미션과 인과적인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선택과 집중의 원리로 한 걸음 한 걸음 실천해 나가야 비로소 미래에 우리가 원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미래 모습이 궁금하면 자신의 비전에서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인생철학이 궁금하다면 자신의 미션에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의지가 궁금하다면 자신이 수립해 놓은 전략에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지고 경영해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일궈야 하는 철저한 자기 개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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