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10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제11회 INK 콘서트에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SBS미디어넷
인천관광공사는 INK(Incheon K-POP) 콘서트가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K-POP콘서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K-POP 콘서트 지원사업'은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한류팬 타깃 방한 수요 촉진과 콘서트 개최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K-POP 콘서트의 관광상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5개 K-POP 행사가 지원 사업에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인천을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INK콘서트는 2017년부터 7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INK콘서트는 2009년부터 개최된 인천의 대표적인 K-POP 콘서트로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콘서트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14회 개최 노하우를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방안과 해외마케팅 전략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될 수 있었다"며 "특히 안전에 중점을 두어 모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15회 INK콘서트는 오는 9월 7일 토요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