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김덕엽 기자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중·남구를 위해 서부정류장 후적지에 '스마트 플러스 빌딩'을 건립하겠다고 7일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머니S>에 "1974년 남구 대명동에 문을 열어 50년 된 서부정류장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라며 "서부정류장이 나간 부지에 미래산업을 대비하고 청년들의 자립과 도전, 안정적 삶을 위한 복합 스마트 빌딩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빌딩에 우선 로봇과 모빌리티, .uam 등 미래산업관련 공공연구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공공연구센터가 서부정류장 후적지에 들어서면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달성군에 조성될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히 "창의적인 소상공인과 청년들의 창업과 도전, 혁신을 돕기 위한 '라이콘 기업 육성 전략거점 센터'를 설치하고 연구자들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행복주택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 거주자와 남구 청년들을 위한 청년 심리상담센터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플러스빌딩'은 미래산업 공공연구센터, 라이콘 기업 육성 전략거점센터, 행복주택, 복합스포츠문화시설, 청년 심리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대구 서남권의 경제문화주거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 예비후보는 "서부정류장 후적지를 공장 등 제조업이 들어설 수 있는 산업기술연구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을 발표했던 대구시와 남구 등과 협의해 보다 효율적인 활용 방안 마련에 대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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