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2024 국제빙상연맹(ISU) 올라운드·스프린트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500m 3위에 올랐다. 사진은 8일(한국시각) 독일 인첼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ISU 올라운드·스프린트 세계선수권에서 트로피를 수상한 김민선의 모습. /사진=로이터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이 메달을 추가했다.
김민선은 8일(한국시각) 독일 인첼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올라운드·스프린트 세계선수권 여자 500m와 1000m 부문에 출전했다.

이날 김민선은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36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김민선은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2024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 여자 500m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대회 여자 500m 금메달은 37초07을 기록한 펨케 콕(네덜란드)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37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다카키 미호(일본)의 차지였다.

김민선은 대회 1000m에도 출전해 1분17초35로 전체 18위에 올랐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민지와 이나현은 각각 500m 1차 레이스에서 16위와 14위, 1000m 1차 레이스에서 19위와 13위를 기록했다.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81을 기록한 조상혁은 동메달을 차지한 예닝 더 보(네덜란드)에 0.16초 늦어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