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영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대구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가 양진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식품공학과 신입생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이오산업 및 식품안전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양 전 차장은 특강에서 식약처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대한 소개와 공무원 채용, 식품 관련 공무원 조직, 법령, 업무 등을 설명했다.
그는 식약처의 식품위생직(7급, 9급), 연구직(석사이상), 수의직 등 다양한 직렬을 소개하고 입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학생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하는 식약처의 미래 식품안전관리 방향, 전 세계 국가들과의 국제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고 특강 후에는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받으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양 이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국가 기관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학생들이 식품 분야 전문가로서의 꿈을 심어줄 좋은 기회가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식품공학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HACCP 교육원을 운영하며 전문강사 등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식품안전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집중해 재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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