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에서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난 이영자와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진은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했던 이영자. /사진=뉴스1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난 이영자가 예상밖의 썸을 탄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9일 MBC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 289회에서는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좌충우돌 싱가포르 여행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사이드카를 타고 야심차게 싱가포르 도심 투어에 나서지만 뜻밖의 난관에 봉착한다. 다름 아닌 사이드카에 탑승 무게 제한이 걸려 있었던 것. 멤버들은 드라이버의 예상치 못한 말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 가운데 이영자와 드라이버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퍼진다. 두 사람은 묘한 기류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는가 하면 같이 사진을 찍고 통성명까지 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저분 영자 누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사이드카를 한껏 즐긴 이들은 '사테 거리'로 향한다. 다양한 꼬치구이를 판다는 이곳에서 멤버들은 숯불에 구운 꼬치구이를 맛보는 등 미식의 즐거움을 한껏 누린다.

전현무는 그곳에서 과거 방문했던 가게를 발견, 같이 사진을 찍었던 직원과 감격의 상봉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이영자와 '썸'을 타던 드라이버와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